봄 · 첫 번째 정원
정원 이야기 01
들장미 언덕
작은 모종 몇 그루로 시작해 해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곳. 바람이 불면 분홍 꽃잎이 정원 입구까지 날아옵니다.
꽃과 가족의 시간이
한 송이씩 피어나는 디지털 정원
꽃밭을 꿈꾸던 소녀
아침마다 흙을 고르고, 비가 온 뒤에는 가장 먼저 새싹을 살폈습니다. 우리가 보기에는 넓은 땅이었지만 엄마에게는 다음 계절이 이미 피어 있는 정원이었습니다.
“엄마는 꽃을 심었지만, 우리에게는 돌아올 풍경을 남겨주었어요.”
꽃이 피었던 자리마다 한 편의 이야기가 숨어 있습니다.
봄 · 첫 번째 정원
정원 이야기 01
작은 모종 몇 그루로 시작해 해마다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곳. 바람이 불면 분홍 꽃잎이 정원 입구까지 날아옵니다.
같은 정원도 계절마다 다른 표정으로 가족을 기다립니다.
다시 시작되는 정원
겨우내 간직했던 씨앗이 깨어나고, 엄마의 손끝에서 정원이 다시 시작됩니다. 오래된 가족사진도 봄빛처럼 환하게 돌아옵니다.
사진·동영상과 이야기는 가족의 열쇠로 지켜지는 비밀 정원에 머뭅니다. 우리 가족만의 작은 꽃밭을 천천히 채워보세요.
SECRET GARDEN
비밀 정원의 문을 확인하고 있어요.
오늘 피어난 기억
함께였던 첫 번째 계절
우리의 계절
차곡차곡 쌓이는 우리의 사진책
아직 비어 있는 첫 장봄에서 겨울까지, 소녀의 계절은 추억이 됩니다.
엄마에게
엄마가 꽃을 가꾸는 동안,
꽃은 우리의 시간을 지켜보았습니다.
엄마가 피워낸 모든 순간과
함께 지나온 계절들을 오래도록 간직할게요.